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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공부법 칼럼] 생기부 도서 목록칸은 어떻게 채우는게 좋을까 ? #수학도서추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일입시연구소의 멘토 스누노트예요.

이번 칼럼에서 다룰 점은 “독서” 파트에요.

 

생기부를 구성할 때 중요한 점 중 하나가 독서 파트라고 생각해요.

책 읽는 게 중요하다고 아마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서 다들 알겠지만,

우리가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책을 읽을 절대적인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거, 다들 공감할거에요.
( 책을 읽으라고 권장하면서 책을 읽을 여유를 안주는 거, 너무 모순적이네요 )

그렇지만 생기부는 내가 내 진로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과목에 대해 나의 진로와 연관하여 얼마나 더 깊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나에게 걸맞는 좋은 책을 적절하게 생기부에 기입하는 과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칼럼에서는, 멘토가 직접 서울대 입시에 사용했던 책들의 리스트와 간략한 설명, 그리고 단순히 도서 칸에 이러한 책들을 열거하는 것 뿐만이 아닌 어떻게 입시에 응용했는지 까지 알려주려고 해요.

저와 같이 공과대학을 희망하는 친구들은 제가 읽었던 도서들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고, 다른 진로여도 아, 저 멘토님은 저런 방식으로 과목별 도서를 선정하고 읽었구나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선 저는 공학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써, 다양한 것을 만들고 탐구하는 공학적 활동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었고, 이를 생기부에 녹여냈어요.
반면 공학의 근간이 되는 수학적 깊이를 보여주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도서 분야에서 본인이 수학에 흥미가 있고 깊이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이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실제로 작성했던 <수학> 과목의 도서 8권 입니다.

1. 프린키피아 (안상현)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688558

2. 틀리지 않는 법 (조던 엘렌버그)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81854

3. 제타 함수의 비밀 (구로카와 노부시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21888

4. 미적분의 힘 (스티븐 스토르가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24847

5. 박경미의 수학 콘서트 (박경미)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970903

6. 이해하는 미적분 수업 (데이비드 애치슨)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482480

7.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클라라 그리마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69059

8.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김민형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34106

수학 책들을 읽다보면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수학을 깊이있게 이해해야 하는 이유우리의 일상에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지 챕터별로 사례를 드는 유형이 있을수 있고,

짤막한 단편적인 수학 예시로 독자들의 머리를 맑게 해주는 목적의 수학책들도 있어요.

또 우리가 수학 교과서에서 배운 유명한 수학가들이 특정한 원리나 법칙을 발견하기 위해 어떤 시도나 노력을 했는지 알려주는 것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수학 관련해서 수행평가를 진행할 때, 책과 같은 데서 소재를 찾으면 아주 좋아요.
예를 들어 미분에 관해 배우고, 이에 관한 수행평가를 해야 한다면 미분과 관련한 수학가와 수학 역사책을 찾으면 또 미분을 통해 발견된 새로운 이론 및 원리, 혹은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미분의 개념이 사용되는 사례들을 우리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한 작가들이 잘 작성해두었으니,
우리는 거기서 수행평가 소재에 대한 힌트를 얻으면 됩니다.

 

여러분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곧 세특, 동아리, 도서 등 각종 생기부를 작성해야 하는 시즌이 오죠.
그때 이 칼럼을 잘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

그럼 언제나 처럼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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