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칼럼] 생기부 확장 시키기 / 영어 과목에서 내 자세한 관심사 보여주는 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일입시연구소의 멘토 스누노트입니다 !
최근 두편 동안은 수학 개념을 어떻게 하면 더 자세히 이해하고 나만의 것으로 정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칼럼을 작성했어요. 그 칼럼들이 여러분이 헷갈렸던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
오늘은 "영어"가 주제입니다.
사실 저는 공과대학에 진학한 학생으로써, 영어를 잘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 ㅎㅎ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는가 - 에 대한 팁을 드리기에는 제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은 영어 과목에서 생기부를 쓸 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내 관심사를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이에요. (ꔷ̥̑.̮ꔷ̥̑)
진로에 대한 일관된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는 영어나 국어 과목에도 공학에 대한 관심을 생기부에 가득 드러내고 싶었어요.
( 영어와 국어 과목에서 조차 !! 공학 분야가 적히면 정말 공학에 몰두한 사람 같았달까요 .. )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영어로 -> 공학 공부를 한걸 보여주자 였고, 그걸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 TEDx 를 이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Ideas change everything 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가 이름을 들으면 모두 알만한 정말 유명인 부터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까지, 수많은 주제와 관심사가 TED에서 이뤄지고 있어요.
그말인 즉슨, 내 진로와 관련한 TED talk 가 무조건 이 공간안에 존재할거라는 뜻이죠 !
저 같은 경우는 영어 과목의 자유발표 시간에 인상깊게 본 TED 영상을 공부하고 그 내용에 대해 친구들과 영어로 토론한 과정을 생기부에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https://www.ted.com/talks/siamak_hariri_how_do_you_build_a_sacred_space
"How do you build a sacred space?" 라는 주제의 강연이었는데,
TED에서 script 로 한글 버전도 제공해서 만약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강연에서 다루는 공학/건축 용어들을 생기부에 담을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어요.
또 나중에 면접 준비 하는데 말할 수 있는 좋은 배경지식도 되었기에 생기부에서 좋은 방향으로 여러분의 진로 관심사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영어 생기부 칸에다가 그냥 영어 과목이니까 영어에 관한 책이나 내용만 써야지 - 하고 그 소중한 글자수를 날리지 말고 어떻게든 자신의 관심사와 최대한 연결하려는 노력 !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