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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공부법 칼럼] 시험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2026. 7. 17.

안녕하세요~ 해일입시연구소의 멘토 송태준입니다!

지금까지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많은 시험을 경험하셨을텐데요!
시험은 그 전에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전에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임하느냐도 중요해요.
오늘은 앞으로 여러분이 보게 될 더 중요한 시험들에 어떻게 임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1. 지금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

시험 전날 많은 친구들이 이런 생각을 해요.

"아, 이 단원 제대로 못 봤는데…"
"괜히 그때 놀았나…"

근데 솔직히 말할게요. 그 생각, 지금 당장 도움이 안 됩니다.
후회는 시험 끝나고 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은 딱 하나만 생각하면 돼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

새로운 내용을 억지로 욱여넣으려 하지 말고,
지금까지 공부한 걸 가볍게 훑으면서 머릿속을 정리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2. 잠이 안 와도, 괜찮아

시험 전날 밤, 누우면 시험 문제 걱정, 시험 환경 걱정 등등등 온갖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죠.

잠이 안 오는 게 당연해요. 그게 이상한 게 아니라, 그만큼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억지로 "자야 해!"라고 다그칠 필요 없어요. 그냥 눈 감고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뇌는 쉬고 있어요.
잠이 안 온다고 벌떡 일어나서 책 펼치는 것보다, 그냥 그 자리에 누워서 오늘 공부한 것들을 머릿속으로 가만히 되짚어보세요.
시험 전 날 마음 편히 자도 괜찮다는 마음, 시험 기간을 버티는 데에 매우 중요합니다.

3. 내 준비는 이미 충분하다

시험 준비를 위해 모든 걸 가방에 집어넣고 기다리는 그 시간,
저는 시험을 정말 많이 봐왔음에도 그 시간이 가장 긴장되고 버티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긴장감 자체는 나쁜 게 아니에요. 문제는 그게 공포가 될 때예요.
모르는 문제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패닉이 오는데, 그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나는 이미 충분히 준비했다."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여기까지 공부해온 것 자체가 이미 싸울 준비가 된 거예요.

모든 문제를 다 챙기겠다는 그 마음이 스트레스로 돌아오는데,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시험장에 있는 모두가 어려운 난도라면 어렵게, 쉬운 난도라면 쉽게 풀고 있을 것이거든요.

아는 문제부터 확실히 챙기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겼다가 나중에 돌아오는 것, 잊지 마세요.

4.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는 없어도, 대비는 할 수 있다

시험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갑자기 옆자리가 너무 시끄럽다거나, 긴장해서 배가 아프다거나, 시험지를 받자마자 머리가 하얘진다거나.

모든 걸 막을 수는 없지만, 미리 대비는 할 수 있어요.

- 시험 전날 준비물과 시험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기
- 당일 아침은 평소와 비슷하게 루틴 유지하기
- 긴장될 때 쓸 나만의 방법 하나 만들어두기 (심호흡, 손 털기, 속으로 외치는 한마디 등)
- OMR 카드 미리 연습해보기 (마킹 실수에 대한 불안 없애기!)


작은 준비들이 쌓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들 수 있어요!

긴장해도, 떨려도 괜찮아요.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면 됩니다.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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