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칼럼] 책을 펼치기 전에, 내가 해야 할 것을 구조정리하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일입시연구소의 스누노트 멘토 입니다.
오늘은 공부법 소개에 관련한 칼럼으로 돌아왔어요.
여러분이 공부법 칼럼을 좋아할지 , 진로에 관련한 칼럼을 좋아할지, 혹은 저의 학교 생활에 대한 칼럼을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항상 칼럼을 작성하기 전에 생각이 많아요 하하- :)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책상에 앉으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책을 피나요 ?
무작정 문제집을 피고, 아 - 오늘은 최대한 많이 풀어야지 하면서 열정만 가득한 상태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도 있고,
어제 미처 끝내지 못한 오답노트를 마저 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추천드리는 공부법은 공부를 해야 하기 전,
내가 끝내야 하는 전체 시험범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어떤 구조와 목차로 이루어져 있는지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이번 수학 시험의 시험 범위 안에
< 함수, 미분, 그래프, 극값 > 이 동시에 다루어진다고 가정해봅시다.
또 어떤 문제는 학생들이 헷갈리는 개념을 섞어놓기도 하죠. 결론을 묻는 부분에서 미분값을 물어보지만, 정작 문제를 전개하는 과정에서는 함수의 정의를 이해했는지가 가장 큰 관건인 문제들이 있어요.
즉 개념을 단순히 문제를 풀기 위한 수단으로만 바라 보는 것이 아닌, 개념을 연결하고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단원을 공부하기 전에 저는 이본 시험 범위 안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모두 전개하고,
각각의 문제들에서 개념들이 아떻게 연결되어 있고 오떤 상하관계를 가지는 지 정리 한 후 문재풀이를 시작합니다.
Ex. ( 실제 제 필기 노트 중 )함수 > ( 정의역, 치역, 그래프 > (증가 감소),(최대 최소))> 미분 > ( 접선, 극값, 그래프 해석)
어떤 개념이 가장 큰 개념인지,
어떤 개념이 공통의 주제 안에서 포함되는지,
어떤 개념끼리 자주 출제되는지,
내가 문제를 풀면서 특히 많이 틀리는 개념은 어디인지 개념과 키워드 하나하나를 샅샅히 훑어봅니다.
또 연결되고 같이 중복해서 자주 나오는 개념들도 체크 해둡니다.
Ex .미분 ↔️ 함수의 증감극값 ↔️ 그래프삼각함수 ↔️ 미분로그 ↔️ 지수
또 선지에서 자주 틀리는 명제들은 따로 모아두었어요.
✅ 정의역과 치역 헷갈리지 말기✅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에서 말장난✅ 헷갈리기 쉬운 유사 공식들
이런것들을 강조해서 TF 형식으로 써두면
문제를 풀다가도 아, 이거 내가 써놓은 함정이지 하고 생각해볼 수 있어요.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뇌용량이 무제한이지 않은 이상 !!
머릿속에 체계적인 지도와 틀을 만들어두고 그 위에 차곡 차곡 쌓아야 지식과 개념이 잘 정리될 수 있어요.
이미 알고 있는 개념과 이 개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내가 지금 전체 개념도의 어떤 파트를 공부하고 있는게 정말 중요한 과정입니다.
출처 : JW mathidea
이건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이와 같이 여러 수학 개념을 병렬적으로 보고
각 문제당 개념의 연관성을 비교해가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 칼럼으로 돌아올게요. 공부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