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칼럼] 회복 탄력성을 가져보자 / 넘어져도 일어나기
안녕하세요 해일입시연구소의 멘토 스누노트입니다!
오늘의 칼럼 주제는 회복 탄력성이에요.
여러분 "회복 탄력성"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
회복 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에요.
이 "성공"은 어려움이나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낸 상태를 말하죠.
떨어져 본 사람 만이 어디로 올라가야 하는지 알고, 추락해본 사람만이 다시 튀어 오를 필요성을 절감하듯이 바닥을 쳐본 사람만이 더욱 높게 날아오를 힘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가 고등학교에서 해야 하는 수많은 시험들, 나에 대한 평가들, 기록들이 100% 나의 기대와 예상에 부응할 수 있을까요 ? 아니요, 아마 쉽지 않을거에요.
그럼 그럴 때마다 다시 튀어오르지 않고 주저않는다면, 한없는 경쟁 속 내가 어디까지 주저앉게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때마다 튀어오르는 거에요.
오히려 내가 경험한 실패가 나의 회복탄력성의 양분이 되는구나 -
다음엔 이걸 기반으로 더 높게 튀어올라야지 -
한번 회복탄력성의 점프 효과를 경험하게 되면, 그 황홀한 기분은 우리를 계속 더 높이 올라가게 해줘요.
연초에 예상했던 내 목표보다 훨씬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게 될 수도 있죠.
그럼 여기까지 읽으셨을 때 - ' 말이 쉽지 ..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게 어디 쉽나 ? '
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사실 말도 어렵고 실현으로 옮기는 것은 더더욱 어렵답니다.
저도 항상 제 공부가 말로 이룬 것만큼, 연초에 계획한 것만큼 술술 이루어졌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하곤 해요.
그럼 이런 질문이 나올 것 같아요 - 어떻게 ?
어떻게 실패와 역경을 딛고 더 높이 성장할 수 있지 ?
말안에 답이 있어요, 실패와 역경을 딛으려면 우리는 실패와 역경에 직면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알아야 해요. 내가 이번 시험에서 좋지 않았던 결과를 유발했던 공부 방법,
시험 기간에 잘못 잡았던 공부루틴, 이번 시험 기간에 나를 힘들게 했던 인간관계 까지 -
가장 작은 단위부터 봤을 때, 우리는 시험을 보고 난 후 우리가 틀린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됩니다.
그 문제들을 피하지 말고 나노 단위로 뜯어봐야 하는게 오답이에요.
그럼 그 오답이 왜 발생했을까요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시험 시간 안에 시간이 부족해서 였을 수도, 혹은 개념 자체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죠.
이 오답 패턴을 기반으로 기말고사의 공부 방향성을 다시 만들고, 회복 탄력성을 받아 그 방향성에 집중해야해요.
또한 전반적인 시간관리가 부족하거나, 아예 시험을 치기 위한 절대적인 공부의 양이 부족했다고 판단할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하루 루틴을 재정리해야 해요. 그동안 실패했던 자기 경험을 통해 내가 어떨 때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순간적인 집중력을 올릴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모두 실패 했던 나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어요.
절대 제가 했던 방법이 정답이 될 수 없지만, 이 기초토대만큼은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칼럼에서 저의 경험들을 한번 풀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