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김주원 멘토
안녕하세요! 모두의 선생님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해일멘토 김주원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칼럼을 작성하며 여러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겪었던 고난들과 이를 해결했던 방법을, 실제 경험에 녹여 최대한 진솔하게 칼럼에 풀어내고자 합니다. 진부하고 단순한 입시 멘토링이 아니라, 대입이라는 긴 여정에서 여러분들이 흐트러지지 않고 머나먼 목적지까지 다다를 수 있도록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수시 합격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 후로 내신, 수능, 생기부 작성, 면접, 학습 습관 등 각 분야에 있어서 저의 성공 비결을 많은 학생들에게 공유해왔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만나보며, 학생들의 대입 멘토링에는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성공의 원칙'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를 바탕으로 저만의 대입 방법론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고민하며 세운 철학들을 이곳 해일입시연구소에서 아낌없이 풀어나갈 예정이니, 제 칼럼을 보며 풍부한 간접경험과 인사이트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힘겹고 버거운 때입니다. 저 역시, 고등학교 초반에는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아 자책하면서도, 눈앞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해 다시 후회하는 쳇바퀴 속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수한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며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패'라는 담금질을 겪으며 단단해질 수 있었기에, 남은 수험 생활은 후회 없이 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이 높은 곳을 목표로 할수록, 여러분들이 느끼실 학업에 대한 심리적 하중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단순히 '더 노력하라'라는 방식의 헛된 채찍질이나, '아직 괜찮다'라는 공허한 격려는 지양합니다. 대신, 진솔한 제 경험을 깃들였기에 마음에 와닿으면서도,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학습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와 제가 지켜봐 온 학생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는 여러분들의 목적지로 향하는 길을 알려줄 이정표가 될 것이며, 저의 학습론은 막막한 수험 생활 속에서 여러분들을 위한 최적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 계속해서 원하던 결과 이상을 얻어오신 분이라면, 저의 이야기를 스스로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는 계기로 삼아주시길 바랍니다.
->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해 스스로에게 실망하신 분들이라면, 저의 이야기를 극복의 로드맵으로 삼아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비록 오늘 첫인사는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적긴 했지만, 실제로는 재밌고 웃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이나 댓글 편하게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친한 선배로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 오셨고, 또 앞으로도 묵묵히 나아갈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저의 첫인사는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매주 화요일, 알찬 칼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해일멘토 김주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