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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첫인사] 송태준 멘토

2026. 6. 13.

안녕하세요. 해일의 송태준 멘토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 역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있던 수험생이었는데, 이제는 멘토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니 묘하고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부터 이곳에서 제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수시 합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그 안에서 무엇을 고민했고 어떻게 버텨왔는지를 솔직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서울대 의대 합격생이라고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공부했을 거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제 수험생활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계획한 공부량을 다 채우지 못한 날에는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했고, 정말 열심히 준비한 시험에서 기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밤잠을 설친 적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시행착오들에 공감하면서, 어떻게 다시 회복했는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1년 간 여러분과 함께 가져갈 칼럼의 큰 방향성입니다.

 

또 수험생활 동안에는 수많은 부침과 좌절을 겪게 됩니다.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시험에서만 유독 아쉬운 결과가 나타나는 경험, 슬럼프 때문에 자기 페이스를 잃어버려 방황을 하게 되는 경험 모두 수험생이라면 공감을 할 거예요. 저 역시 이러한 시기를 모두 겪었기에, 여러분이 지금 느끼는 불안이나 답답함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복기해본 저의 입시 생활, 그리고 만나 온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부"를 하기 위한 전략을 같이 구성해볼 수 있는 칼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수험생활 속 함께 걸어가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공부 방향이 맞는지 불안할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막막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사람으로서 저를 맞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게시글을 정말 자유롭게 읽고,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소통하며, 여러분이 꿈꾸는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함께 돕겠습니다.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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