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드로 돌아가기
💬 게시글대입

성적 오르니까 애가 자만해요

모의 저번에 한 번 잘 나오더니 긴장이... 아주 풀린 것 같아요. "난 이 정도면 됐다"는 식으로… 잘 봤다 생각하다가 수능 때 망한 선배들 많다 얘기해줘도 아직 현역이라 수능의 무서움을 모르는 듯하네요 자긴 이제 안정됐으니 유지만 하면 된다며 공부 양을 줄여버렸어요 전 이러다 수능날 잘 보던 효자(?)과목도 망치고 다른 과목도 연달아 못봐버릴까봐 너무 두렵네요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봤으니ㅠㅠㅠ 잘될 때 더 조심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댓글 2

햇
햇살가득229월 2일

잘될 때 방심이 제일 무섭긴 해요... 수능은 고인물들이랑 같이 보는 시험이니..잘 나오던 과목이라고 절대 안심할 수 는 없더라구요

콩
콩콩04259월 2일

사설에서 그러다 한번 삐끗하면 정신 금방 차립디다... 사설도 계속 잘보면 뭐 진짜 실력이 압도적인거니 본인이 알아 하게 둬도될듯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