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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중등

저도 제 인생을 좀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애 뒷바라지에 몇 년을 갈아 넣으니 제가 없어진 느낌이에요. 애한테 올인하는 게 서로한테 좋은 걸까요… 문득 회의가 드네요. 제 지나친 관심이 아이에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전 좋은 마음에 얘기해주는 건데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평소에 밝던 애가 눈물 뚝뚝흘리고 있는 것 보면 저까지 울고싶어지네요 요즘 집안 분위기가 우중충해요..하 -_-

댓글 2

달
달보드레9월 3일

전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은 정신을 좀 갈아보려고 합니다 제발 금방 끝내자는 마음으루 ...

별
별빛나무9월 3일

저도 그랬어요. 나를 놓으면 애한테 더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균형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