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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서실 간다하고 몰래 콘서트를 다녀왔네요

저번에 가고싶다는거 시험이 직전인데 콘서트는 좀 아니지 않냐며 말렸더니 삐져서 말도 안하더만 결국 몰래 다녀왔더군요 저를 속였다는게 너무 화가나는데ㅠ 얼마나 가고싶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복합적인 심정이네요 지금도 밥만 주고 서로 말도 안하고 있어요

댓글 5

콩
콩콩04258월 18일

애고.. 시험이 얼마 안남은 것만 아니면 좀 다녀와도 됐을텐데.. 원만히 잘 해결하시길 바라요ㅠㅠ

햇
햇살가득228월 18일

아니 제가 안보내주는것도 아니구 시험기간 짧은 그거 하나 못참을까요...

달
달보드레8월 18일

콘서트라는게 상시로 열리는 게 아니다보니 자녀분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긴 한데 속이는건 좀 그렇죠아무래도

햇
햇살가득228월 18일

제가 화나는점이 바로 그거네요. 독서실 간다고 속이고 몰래 갔다는 점이요.

별
별빛나무8월 18일

전 티켓같은거 자기 용돈으로 사는거면 알아서 혼자 가는건 안말리네요. 대신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