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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중등

학원 끝나고 마중 가는 길이 은근 좋아요

피곤해도 그 10분 차 안에서 애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게 하루 낙이에요. 힘든 시기지만 이런 순간들이 남겠죠? 나중엔 다 추억으로 미화될테니...^^

댓글 3

민
민들레홀씨9월 2일

맞아요... 저도 힘들지만 소소하게 즐거운 순간들이 있어요.. 수능 끝나면 뭐하고 놀거냐부터 시작해서 먹고싶은 것 이야기, 학원에서 친해진 친구 이야기, 그런 것들은 나중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방
방글방글9월 2일

저도 그 시간 지키려고 웬만하면 제가 데리러 가요. 소중한 시간이죠.

햇
햇살가득229월 2일

공감이요. 힘든 만큼 이런 소소한 게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