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대입
이제 힘드네요
원래 현역때는 열정에 넘쳐서 이거저거 알아보고 해다주고 신청해서 설명회 듣고 그랬는데 N수 기간이 길어지니 그렇게 하기도 지치네요
어차피 다 아는 내용이고... 결국 중요한 수능을 못보면 다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알아버려서ㅜㅠ
저도 확실히 마음의 여유가 생긴건지 아니면 그냥 놓게된건지... 이제 뭔가 열정적으로 안하고 그냥 해탈의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네요. 수능만 잘 봐오면 뭐든 해볼 수 있을텐데요ㅋ
완전히 공감하고 갑니다~ㅋㅋㅋㅋ 뭔가 열심히 알아봤던것도 수능이 망하니 아무 소용이 없는...
다들 같은 처지인가봐요ㅎㅎ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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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잘 볼 수 있을겁니다ㅠ 저도 N수생 둔 부모로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