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중등
애가 멍청하진 않으니 조금만 노력하면 정말 나아질 것 같은데
자꾸만 풀어져있어니 괜히 조급해져가지구
잔소리를 한다구 뭐가 바로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말이에요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울고 있는 아이를 보니 후회가 되네요
제 진심을 알아줬음 좋겠는데 자꾸만 말이 날카롭게 나가게 되고
어떻게 좋게좋게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곘어요... 서로 날카로워지니
다음부터는 좀 힘나라고 좋은 말로 해주고 그래야겠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키우는 난도가 점점 높아만 가네용.....ㅠㅠ
댓글 7
계속 잘해줘도 잔소리 좀 하면 바로 맘 꽉 닫고 돌아서버리는게 참;; 어째야할지 모르겠서요. 수험생 본인이 훨씬 예민한건 이해는 한다만 대화를 아예 닫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인데. 지원해 주는 부모가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가 어떻게 되고 잇는진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아예 본인에게 신경을 끄길 바라나봐요. 저도 그러고 싶지만 그게 어디 되냐구요
알아서 착착 잘하는 애들이 너무 부러운.
알아서 얘기 꺼내주는 애들이 진짜 부럽긴 해요. 당장에 성적 잘 안나와도 좋으니 이게 고민이고 저게 힘들다고 말해주면 같이 해결해 나가기 좋을텐데 부모 마음이랑 애들 마음이 다른거겠죠.
위엣분말처럼 아예 본인에게 암말도 안해주길 바라는것같언데 모든 지원을 다 해주고 있는 입장에서 어찌 신경을 끄나요. 또 본인이 알아서 성실하게 잘 하냐 하면 저흰 그것도 아니고 자꾸 뺀질거리는게 눈에 보이는데 걱정되어 한마디 하면 바로 날카로워지니 부모입장에서는 속이 탑니다. 얘기를 안할 수는 없는데 하면 또 사이가 나빠지는 악순환의 반복ㅠ
전 포기 했으요ㅋㅋㅋㅋ 말을 안해야해 말을
저도 잔소리 하고 후회하고 잔소리 하고 후회하고 매일매일 반복
로그인이 필요해요
이 기능은 회원만 이용할 수 있어요.
무료 회원가입이미 회원이라면 로그인30초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잔소리 하고싶은 마음이 정말 한가득인데 한번 말하면 집안 분위기가 정말 축 가라안아 버리니 최대한 참고 살고있어요. 좀 혼자 잘좀해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