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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자꾸 아이 성적을 궁금해하시네요^^;;

안부 전화만 하면 "이번엔 몇 등급 나왔니" 하세요. 아이도 할머니가 자꾸 성적 물어보시는거 불편해서 안알려드리면 좋겠다하는데 아이가 싫어한다 말하려니 괜히 핑계대는 것 같구... 제가 중간에 끼어서 입장이 많이 난처하네요 하나뿐인 손자라 많이 궁금하신가봐유

댓글 2

햇
햇살가득229월 11일

"잘하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로 딱 끊으세요. 아이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콩
콩콩04259월 11일

저도 그래서 성적 얘기는 수능 끝날때까지 그냥 아유 잘하고 있어요 라고 말만 하고 스리슬쩍 넘겨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