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만 재종 다니고 오히려 더 좋아하나요ㅋㅋ
원체 소심한 애여서 인간관계같은거 좀 힘들어하고 그럤는데 재종 들어가고 나서 그런거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오히려 좋아하네요. 재종체질이래요 지 말마따나ㅋㅋㅋㅋ 재수한대서 속으로 좀 걱정도 되고 했는데 이상하리만치 적응을 잘하니 근심이 좀 줄었어요ㅎㅎ
올해 영어 쉽게 나올까요
저희 딸이 영어 때문에 작년에 최저를 못맞췄네요. 절평이 이렇게 어려우면 어쩌자는건지. 작년에 욕 많이 먹었으니 올해는 좀 쉽게쉽게 나오려나 했는데 6평이 또 저렇게 어려운걸보니 불안하네요.
왜 사탐 공대메디컬을 허용해선 이런 난리가 나게 한걸까요
미적과탐을 밀고 나가던 애들만 바보되네요ㅠ 어려운걸 공부하면 더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손해보는 현실~~~ 이게 맞나요 증말ㅠ 공부한 만큼의 보상이 없으니 다 떠나가는 악순환ㅠ 정말 좋아해서 미적과탐하는 애들에게는 손해가 되는... 국가에서 사탐을 하라고 조장하는 것이 말이되는지요...
[공부법 칼럼] 서울대학교 일반전형 수리 면접 준비하기 (3) - 멘토의 면접 당일 경험
정리정돈 못하는 아이
다른 분들은 아이가 주변 정리정돈 알아서 하게 두시나요? 저희 딸은... 방을 너무 드럽게쓰네요., 수험생이니 바쁜건 이해한다만 나가고 방에 들어가보면 옷가지며 각종쓰레기널부러진거에다가 빨래랑 새옷이랑 다 섞여있고; 가방도 열어보면 맨날 학습지랑 뭐 먹은 쓰레기랑 종이쪼가리가 굴러댕겨요 치워줘도 하루이틀이면 말짱도루묵이고 니가 치워라 치워라 말을 해도 알았다 말만해고 그대로고 어릴떄 습관을 잘 잡아줬어야 했는데 너무 늦은걸지;;;;;;;;;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안새겠나요 나가서도 저러고 다닐꺼같아 걱정되네요 지금이야 괜찮을지몰라도 나중에 사회생활 하고 그러면 주변정리정도는 하고 살아야 할텐디요
자녀 집에 돌아오면 뭐 먹이시나요?
항상 학원 갔다가 밤 늦게 돌아오면 배고파하는데 뭘 사먹이면 좀 괜찮으려나요ㅋ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중에 맛있는걸로 좀 추천해주셔요
아이가 올해는 수능도시락을 싸주지 말라네요ㅋㅋ
수능 도시락 먹고 수능을 망치니 너무미안했다며 컵라면을 싸가지고 가서 먹겠다는 발언을ㅋㅋㅋㅋㅋㅋ 그런 건 신경쓰지 말라고 해도 강경하게 도시락 없이 혼자 수능 치고 오겠다고 하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하나 뿐인 자식이 수능을 치고 오는데 빈손으로 보낼 수는 없잖니ㅠㅠ
[공부법 칼럼] 시험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수능 끝나면 외국 여행이나 가기로 약속했네요
그동안 공부한다고 어디 같이 놀러가본지도 한참 된거같아 수능 끝나면 결과와 상관없이 단체 가족여행이라도 가려 합니다. 수능이 다가오는게 아니라 여행이 다가온단 맘으로 버티면 좀 낫지 않을까 하여ㅎㅎ
근데 다 수능전까진 모른다는걸 느껴요.
수능이라는게 참 묘한 과목이더군요 국어가 항상 1등급 나오던 저희 딸... 수능장에서도 국어만은 걱정 없을거라 믿었건만 수능날 3등급이 떠버렸어요 항상 시원찮아 기대도 않던 생명과학은 갑자기 1등급이 뜨고 진짜 모든건 수능날까지 알 수가 없어요. 할 수 있는건 기도뿐인....
6모 이후로 너무 힘드네요.
생각보다 목표만큼 성적이 나와주지 않았나봐요. 엄마아빠에게 힘들텐데도 짜증한번 내지 안고 정말 착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아이인데. 6모 끝나고 낙심하는 것을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 뭔가 공부 방법이 잘 안맞는 것인지 아니면 운이 안좋았던 것인지 저나 남편에게 얘기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혼자만 삭히는 아이라 그런 말도 잘 안합니다. 컨설팅같은거라도 좀 시켜주면 나을려나요.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아이가.
[공부법 칼럼] 서울대학교 일반전형 수리 면접 준비하기 (2) - 한번 할거, 제대로 준비하기
제2외국어를 칠건데 무슨 과목을 고를까요.
한문/ 일본어 중 1개 고른다고 하던데 등급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맞지요? 제2외는... 한문은 어릴 때 좀 해놓은 경험이 있구요 일본어는 자기딴에는 4등급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구 하네요. 뭐가 더 나을까요?
전 아이가 공부 잘하는 애보다는 인성이 된 애로 컸음 좋겠어요.
요즘 뉴스 보면... 희한한 사람들이 참 많은걸 느낍니다. 아무리 의대에 다니고 서울대에 다녀도 심성이 곱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업는 것 같아요. 사실 재수도 아이가 원하니 시켜주었지만 전 그냥 대학에 얼른 다니며 여러 사람과 소통하고 그랬으면 했네요. 결국 시간이 지나 성공하는건 심성이 바른 사람이라 생각하기도 하구요. 아무리 잘나간다한들 주변에 사람이 업음 무슨 소용일까요.
자녀가 콘서타 드시는 분 있나요?
콘서타 36그램 올해부터 먹고 있는데... 밥맛이 너무 없다고 하네요 식욕감소가 부작용인건 알고있었는데 제가 봐도 확실히 식사량이 준게 체감이 되어요.... 이건 시간 지나면 해결이 되는 문제인건지 아닌지 수험생활 하는 애가 밥을 못먹고 다니는건 넘 맘아파요 엉엉ㅠㅠ
[공부법 칼럼] 과탐 공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트레스받으실 때 절 한번씩 가보셔요~
종교 권유X. 아무래도 수험생활 하는 자녀 두다보면 홧병이 날 때가 있지요. 전 그럴 때마다 등산할 겸 절에 가곤 합니다. 공기도 좋고 위로 받는 기분이 들어요. 살다보면 이런 날 도 있는 것이고 언젠가 지나가겠지 하며 초연한 마음을 가지게 도와주네요. 많이 맘고생 하신다하면. 한번씩들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0주파이널??은 어떻에 이루어지는걸까요?
들어보니까 시대재종은 10주남으면 10주파이널같은걸 한다구 하던데. 어떤 식으로 하는건지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주말에 간다는 건 알고 있는데 그럼 평일이랑 똑같이 아침에 보내서 10시 넘어 돌아오는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는것인지 정확히 알고싶네요. 강제참여인지도 궁금하구요. .
낮이 길어서 그런지 산책하면 좋네요(입시얘기X)
요즘 앞 공원에 산책나가서 좀 걷고오는데 벌레는 좀 있다만 풀냄새도 맡고 걸어오는 강아지들이랑 인사도 하고 수험생 아이때문에 계속 긴장상태로 살고 있는데 숨통이 좀 트이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