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고 힘든 시간, 결국 다 지나가더라고요 (졸업생 부모)
작년에 아이 입시를 다 보낸 부모예요. 그땐 세상 끝날 것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애도 저도 잘 버텨냈더라고요. 지금 힘든 분들께 위로 전해요. 시간이 안가는것같아도 다 가고 성적이 안느는것같아도 다 조금씩 늘고있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같아도 결국 다 끝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애가 "엄마 나 믿지?"라고 물었어요
불안했는지 자기 전에 갑자기 물어보더라고요. "그럼 당연하지" 했더니 안심한 표정으로 자러 가네요ㅋㅋㅋㅋ 갑자기 왜저러는걸까요 뭔가 시험을 잘 못봤나...
애 성적표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해요
성적표 나오는 날이 제일 무서워요. 저도 이런데 애는 오죽할까 싶어서 요즘은 애 표정부터 미리 살피네요. 표정좋으면 먼저 묻기 표정 안좋으면 안묻기ㅋㅋ
[공부법 칼럼] 탐구 고민 끝장 내는, 우리만의 특별한 추석 연휴 🌕
애가 수능 끝나고 다이어트 하겠대요
스트레스로 살이 좀 쪘는데 끝나면 다이어트 하겠다고 벼르고 있어요. 마운자로 맞게 해달라고 조르는데 수능끝나면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줘야겠죠~
애가 수능 끝나고 운전면허 따고 싶어 해요
끝나면 바로 면허 학원 등록하고 싶대요. 좋은 계획 같은데 저는 왠지 그 사이에도 뭔가 공부를(?) 시키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ㅎㅎ
시험 볼 때 시간 분배를 못 해요
앞 문제에 시간을 다 써서 뒤를 못 풀어요. 아는 것도 시간 없어서 못 푸니 억울하다는데, 시간 분배 어떻게 연습시키죠.
[공부법 칼럼] 슬럼프, 그리고 매너리즘이 왔을 때
애가 수능 끝나면 알바하겠대요
수능 끝나고 바로 알바 구하겠다는데, 좀 쉬었으면 싶기도 하고 경험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에요.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
국어 문법(언어) 파트 단기 강의 있을까요
언매 선택인데 문법 파트가 약해요. 단기간에 문법 개념 잡아주는 강의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애 때문에 제가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애 입시에 매몰돼서 제 기분이 늘 가라앉아 있어요. 웃는 일도 줄고… 이러다 저까지 무너질까 봐 무섭네요.
[공부법 칼럼] 국어와 영어 내신을 조금 더 완벽하게 준비하는 방법, 맥락과 유의어의 힘
애가 수능 100일 앞두고 슬럼프가 왔어요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하필 의욕이 뚝 떨어졌어요. 다그치자니 더 무너질까 봐, 두자니 시간이 아까워서 진퇴양난이에요.
애가 시험 앞두고 손톱을 물어뜯어요
불안하면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어요. 보기도 안쓰럽고 습관이 될까 걱정도 되고… 이럴 땐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병원에 가면 도움되는 약?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아님 밴드를 붙여줘야할까요 습관이 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 습관이 없었는데 수험생이 되고 나서 생긴 것 같아요
애가 힘들어할 때 제가 더 무너져요
애가 울면 저는 더 크게 무너져서 오히려 애를 챙겨야 할 판이에요. 제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애한테 미안하네요.
[공부법 칼럼] 다시 보는 EBS, 몸에 좋은 약으로 만드는 방법💊
애 성적보다 제 인간관계가 더 좁아졌어요
애한테 집중하다 보니 제 친구도 안 만나고 취미도 다 놨어요. 어느새 제 세계가 애 하나로 좁아진 것 같아 문득 씁쓸하네요.ㅠㅠ
애가 수능 끝나고 뭐 하고 싶은지 목록을 써놨어요
책상에 '수능 끝나면 할 일' 목록이 붙어 있더라고요. 그거 보니 짠하면서도 저 힘으로 버티는구나 싶어서 응원해주고 싶네요. 늘어지게 자기 이런거 보면 짠한데 술마시다 집 안들어오기 이런거 보면 괘씸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
애가 대학 가면 허전할 것 같아 벌써 서운해요
매일 챙기던 게 습관이 됐는데, 애가 독립하면 저는 뭘 해야 하나 싶어요. 이상하게 기쁘면서도 벌써 허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