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시험 기간에 갑자기 방 정리를 해요
공부해야 할 시간에 책상, 서랍, 옷장까지 다 정리해요. 미루기의 일종 같은데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다들 이런 경험 있으세요?
애가 저녁 설거지를 해놨어요
제가 피곤해 보였는지 슬쩍 설거지를 다 해놨더라고요. 공부 시간 아까울 텐데… 그 마음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저도 모르게 "옆집 애는~" 이라고 했어요
안 하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순간 튀어나왔어요. 애 표정이 굳는 거 보고 아차 싶었네요. 이 말은 왜 이렇게 반사적으로 나올까요.
[입시 칼럼] 수시 논술 지원 전략, 어떤 기준으로 세울까? 🫵
강의만 듣고 문제는 안 풀려고 해요
개념 강의는 열심히 듣는데 문제 푸는 건 싫어해요. 인풋만 하고 아웃풋을 안 하니 성적이 안 오르는 것 같아요.
애가 시험 끝나면 폭식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시험 끝나고 폭식을 해요. 그러고 나서 후회하고… 악순환인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인강 배속을 2배로 들어요
시간 아낀다고 2배속으로 듣는데 그게 머리에 남을까요. 진도는 빠른데 정작 이해는 얕은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공부법 칼럼] 스마트폰의 유혹을 끊어내는 법
유튜브 공부 브이로그만 봐요
공부 자극 받는다고 공부 브이로그를 보는데, 정작 본인은 안 하고 남 공부하는 것만 몇 시간씩 보고있네요
아들이 자사고 갔는대 자퇴하고 싶다네요...
중딩때는 애가 공부에 그래두 흥미가 좀 있어갖구 충분히 얘기를 마쳐서 자사고를 보냈습니다. 본인도 그걸 원했구요. 근데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내신챙기고 진로잡는게 너무 힘들고 지친다구... 차라리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쳐서 정시에 집중하는게 어떻겠냐는 얘기를 꺼내네요. 원하는대로 해 주어야 할까요? 본인이 다 계획을 짜서 오겠다고 하는데 일단 한번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 보아야 할지... 글이 두서가 없었네요ㅠ 여튼 자퇴를 하게 해주는게 맞을지 아닐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패드가 공부할 때 꼭 필요할까 싶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아이가 있는데 아직 태블릿은 사주지 않았습니다. 저희도 그런 것 잘 안 쓰기도 하고 종이에 다 적고 쓰면 되는데 괜히 사줬다가 학습 외 목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방해될성싶어서요. 그런데 아이한테 물어보니 요즘은 다 아이패드같은것들을 쓴다고 하더라구요.문제도 그걸로 풀고 학원이나 학교에서도 자료를 다 피뎊으로 나누어준다며 자기만 없으니 너무 불편하대요. 일단은 생각해보겟다 하고 말았는데 이걸 사줘야할지말아야할지... 다른 수험생맘들은 어떠신가요 자녀아이패드 사주셨나요?
[입시 칼럼] ‘전략적인’ 원서접수를 위해 필요한 것
다들 고딩 자녀 연애 어케하시나요?
저희 딸이 이제 고2되는데 연애를 하는것같네요ㅠ 내년에 수능끝나고 다시만나라고 설득해도 들어먹질안고 고집을 부리는데 제 입장은 아무래도 연애를 하다보면 공부하는데 투자하는 시간을 빼앗기게 될거같아서 좀 내년까지는 공부에 집중을 하자는 쪽이고.... 애초에 대학 가서 사귀면 될 일 아니냐며ㅋㅋ 딸애는 남친 만나도 오히려 힘이 돼고 성적유지할수있다며 계속만난댑니다 좋게 헤어지게 설득할 방법은 멀까요~~ 참 고민이네요~~ ㅜㅜ
아이 간식 뭘줘야할까요
이제 고2되는 저희 딸 공부할때 뭐라도좀 먹으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간식이랑 과일 이것저것 줘 봤는데 다 안먹는다 하네용ㅠ 그냥 요즘 입맛이 없는거겠죠 다른거라도 좀 주고싶은데 뭘 주면 좋을까요ㅠ
과외 선생님을 덕질? 하는 딸 ^^;;
고2 딸이 몇 주전 수학과외를 시작했는데 과외선생님이 너무 잘생겼다며 무지하게 좋아하네요,,, 여자친구 있으신지 물어봐달라구 하고,,ㅋ,ㅋ 성인되면 꼭 연락할거라고 설레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과외선생님 덕분에 딸이 요즘 수학을 열심히 합니다 숙제도 그냥 학원 다닐 때보다 잘하는것같구 얼마전에 들어보니 성적이 많이 오르면 선생님이 밥을 사주기로 했다네요 어이가 없긴 하지만 괜히 아이돌이나 배우 좋아해서 돈쓰고 공부도 못하는 것보단 저게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용ㅋㅋ 딸아 엄마가 너의 사랑을 응원해 주진 못하지만 공부는 응원할게ㅎ.ㅎ
[ 모의고사 칼럼 ] 다가온 내일, 9월 모의고사를 대하는 법
계약학과가 앞으로도 좋을까요
최근에 성과급땜에 계약학과가 좀 주목받는 것 같던데 지금은 그렇다지만 나중까지도 계속 호황이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 아닌지... 이제 고1올라가는 저희 아들도 성과급이런 얘기 듣고는 계약학과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하는데 너무 당장의 지표만 보고 섣부르게 결정을 해도 될까요,
전 요즘 계단 오르내리기를 하고 있네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봤자 초조하기만하고 정신 수양 겸 다이어트 겸 해서 엘베 안쓰고 계단 왔다갔다하며 운동중이네요.. 첨엔 괜히했나싶었는데 살도빠지고 잡생각도 안들고 괜찮은듯요.. 딸 쉬면 너도 앉아만 있지 말라구 데려갈까 싶어요. 싫어할 것 같지만서도 성적 잘나오는것도 좋지만 몸이 건강했음 좋겟는 엄마 마음~~!!!!
고딩 치아교정이요
대학교 들어가서 하는 것보다는 고등학교때 시켜서 보내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또 교정을 하면 밥먹는게 불편하고 아프니다고 하니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