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영화데이트 신청했네요ㅋㅋ
평소 친구랑만 놀던 애라 싫다할까 걱정했는데 좋다네요~~ 괜시리 신이 납니다 아이랑 어디 놀러가는건 오랜만이라서요
애 때문에 제가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애 입시에 매몰돼서 제 기분이 늘 가라앉아 있어요. 웃는 일도 줄고… 이러다 저까지 무너질까 봐 무섭네요.
같은 문제집을 여러 번 안 풀려고 해요
새 문제집은 좋아하는데 한 권 회독은 지루해서 싫대요. 3회독이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입시 칼럼] 수시 논술 지원 전략, 어떤 기준으로 세울까? 🫵
애가 수능 100일 앞두고 슬럼프가 왔어요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하필 의욕이 뚝 떨어졌어요. 다그치자니 더 무너질까 봐, 두자니 시간이 아까워서 진퇴양난이에요.
애 학원비 때문에 제 옷은 몇 년째 안 사요
애 교육비 대느라 정작 제 건 다 미뤄요. 아깝진 않은데 문득 거울 보면 서글퍼질 때가 있네요. 다들 이러고 사시죠?
애가 방학하고 임만 며칠째 해요
정말 참고있었는데 넘 눈에 거슬릴정도로 게임만 해요. 쉬는 건 이해하는데 끝이 없어 보여서 슬슬 걱정되네요. 언제쯤 개입해야 할까요.
[공부법 칼럼] 스마트폰의 유혹을 끊어내는 법
애랑 늦은 밤 편의점 나들이가 낙이에요
야자 끝나고 같이 편의점 가서 컵라면 하나 먹는 게 요즘 낙이에요. 저도 학창시절 생각나고 뭔가 젊어진것같네요~ㅋㅋ 친구들이랑 놀아도 될텐데 굳이 엄마랑 놀아주는 착한 딸ㅠㅠ
애가 방문에 "노크하고 들어오세요" 붙였어요
어느 날부터 방문에 안내문(?)이 붙었어요. 서운하기도 한데 존중해달라는 신호겠죠. 이럴 땐 그냥 따라주는 게 맞을까요.
좋아하는 과목만 파고 싫은 과목은 방치해요
잘하는 과목은 더 붙들고 약한 과목은 아예 손 놔요. 균형이 안 맞아서 전체 등급이 안 오르는데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입시 칼럼] ‘전략적인’ 원서접수를 위해 필요한 것
애가 시험 앞두고 손톱을 물어뜯어요
불안하면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어요. 보기도 안쓰럽고 습관이 될까 걱정도 되고… 이럴 땐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병원에 가면 도움되는 약?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아님 밴드를 붙여줘야할까요 습관이 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 습관이 없었는데 수험생이 되고 나서 생긴 것 같아요
애가 힘들어할 때 제가 더 무너져요
애가 울면 저는 더 크게 무너져서 오히려 애를 챙겨야 할 판이에요. 제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애한테 미안하네요.
문제를 끝까지 안 읽고 성급하게 풀어요
문제 조건을 다 안 읽고 대충 보고 풀어서 틀려요. 실력이 아니라 습관인데 이 조급함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모의고사 칼럼 ] 다가온 내일, 9월 모의고사를 대하는 법
애가 시험 기간에 갑자기 방 정리를 해요
공부해야 할 시간에 책상, 서랍, 옷장까지 다 정리해요. 미루기의 일종 같은데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다들 이런 경험 있으세요?
애 성적보다 제 인간관계가 더 좁아졌어요
애한테 집중하다 보니 제 친구도 안 만나고 취미도 다 놨어요. 어느새 제 세계가 애 하나로 좁아진 것 같아 문득 씁쓸하네요.ㅠㅠ
애가 수능 끝나고 뭐 하고 싶은지 목록을 써놨어요
책상에 '수능 끝나면 할 일' 목록이 붙어 있더라고요. 그거 보니 짠하면서도 저 힘으로 버티는구나 싶어서 응원해주고 싶네요. 늘어지게 자기 이런거 보면 짠한데 술마시다 집 안들어오기 이런거 보면 괘씸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