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대학 가면 허전할 것 같아 벌써 서운해요
매일 챙기던 게 습관이 됐는데, 애가 독립하면 저는 뭘 해야 하나 싶어요. 이상하게 기쁘면서도 벌써 허전하네요.
애가 안경 대신 렌즈 끼겠대요 (수능 대비)
시험 볼 때 안경이 불편하다고 렌즈로 바꾸고 싶어 해요. 근데 눈 건조하고 장시간 착용 괜찮을지 걱정이에요.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애가 저녁 설거지를 해놨어요
제가 피곤해 보였는지 슬쩍 설거지를 다 해놨더라고요. 공부 시간 아까울 텐데… 그 마음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공부법 칼럼] 9월 모의평가, 점수보다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저도 모르게 "옆집 애는~" 이라고 했어요
안 하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순간 튀어나왔어요. 애 표정이 굳는 거 보고 아차 싶었네요. 이 말은 왜 이렇게 반사적으로 나올까요.
학과보다 대학 간판, 요즘도 유효할까요
아이는 관심 학과 위주로 가고 싶어 하고, 저는 그래도 이름 있는 대학을 가면 좋겠어서 부딪혀요. 요즘 취업 시장에선 어떤가요.
강의만 듣고 문제는 안 풀려고 해요
개념 강의는 열심히 듣는데 문제 푸는 건 싫어해요. 인풋만 하고 아웃풋을 안 하니 성적이 안 오르는 것 같아요.
3학년 1학기 생기부 마감 전, 마지막으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애가 시험 끝나면 폭식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시험 끝나고 폭식을 해요. 그러고 나서 후회하고… 악순환인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애 앞에서 부부싸움을 안 하려는데 어렵네요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인데 저희 부부가 자꾸 부딪혀요. 애가 눈치 보는 게 보여서 미안한데 감정이 잘 안 눌러지네요.
반수생인데 수시 지원 가능한가요
대학 다니면서 반수 중인 아이인데, 수시 지원이 되는지 헷갈려요. 재학 중이어도 지원 가능한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공부법 칼럼] 공부의 골든 타임을 지키자. 무엇으로? 복습으로! 🗂️
인강 배속을 2배로 들어요
시간 아낀다고 2배속으로 듣는데 그게 머리에 남을까요. 진도는 빠른데 정작 이해는 얕은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수능 도시락 뭐 싸주셨어요
100일안쪽으로 들어오니 도시락이 고민이에요. 좀 이르긴 하지만~ 슬슬 뭘 해주면 좋을까 미리미리 생각하게 되네요 소화 잘 되고 든든한 걸로 싸주고 싶은데 다들 뭐 준비하셨었는지 팁 좀 부탁드려요.
애가 아플 때 제일 무너져요
공부도 걱정인데 애가 감기라도 걸리면 세상 다 무너진 것 같아요. 컨디션 관리가 이렇게 큰일인 줄 몰랐네요. 수능때 아파서 시험 못보는 상상만 해도 아찔~
[공부법 칼럼] 단권화의 기술 ⚔️
새벽형으로 바꾸려다 낮에 다 졸아요
새벽에 일어나 공부한다고 하더니 정작 학교에서 다 졸아요. 총 공부량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억지로 새벽형 만드는 게 맞나요.
예비 소집일에 부모가 따라가도 되나요
좀 먼 일이긴 하다만...애 혼자 보내야 할지 라이딩 해주며 같이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다른 집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새벽에 물 떠다 주다가 공부하는 뒷모습 보고 울컥했어요
힘들 텐데 묵묵히 하고 있는 뒷모습 보니 대견하고 미안하고 그렇네요. 결과가 어떻든 이 시간 자체가 다 남을 거라고 믿어요.